프레임웍은 디자인 패턴에 대한 상세와 인터페이스 양식안의 법칙(rule)들을 제공한다. 또한 인터페이스들에 대한 기본 구현을 제공한다

프레임웍은 어떠한 제품이나 API 모음, 혹은 인터페이스들의 집합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프레임웍에 레고블럭처럼 끼워질 수 있는 (서버)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작성할 것이냐에 대한 코드 설계 패턴, 법칙(rule), 지침(guideline), 그리고 제안들의 집합이다. 프레임웍은 그것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제약을 강요하진 않는다. 오히려 다른 솔루션들로부터의 작업들을 최대한 재사용 할 수 있도록 개발자들을 도와주는 아주 멋진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다.

엑스칼리버는 이것은 자주 사용되어지는 재사용 가능 컴포넌트들의 집합이다. 이것은 쓰레딩, 풀링, 데이타소스, 프록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툴이다.

피닉스는 피닉스 커널(서버 지향의)은 실행가능한 프레임웍 원칙(rule)들을 따르는 어플리케이션의 내부에 위치한다. 표준 자바 보안, 일반적인 클래스로더등을 지원한다. 또한 JMX기반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로그킷은 아발론 하위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로깅 툴킷이다.

코너스톤은 블럭이라 부르는 것들에 대한 저장소이다. 서버 어플리케이션에 스케쥴링이나 소켓 유틸리티 같은 서비스들을 제공해주는 녀석이 바로 블럭이다. 아발론 프레임웍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보여주는 예제 어플리케이션도 포함하고 있다.

테스트릿 하위프로젝트는 다른 하위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단위 테스팅 프레임웍의 일종이다.

어플리케이션은 피닉스용 블럭의 저장소이다. 어떤것은 피닉스 어플리케이션과 독립적인 단순한 데모이기도 하고, 어떤 것은 완전한 독립형(standalone) 제품이다. 또 다른 것은 야심적으로 진행중이다. 여러분이 피닉스 블럭이나 서버에 대해서 초심자라면 이것이 많은 도움을 가져다 줄 것이다.